애플도 사기꾼? 맥 성능 과장 포장
오늘 우연히 들어가게 된 이 사이트는 솔직하지 못한 애플을 비판, 지적하고 있다. 많이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맥북 프로의 LCD 성능이 애플 사이트에 표기된 제품 사양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수백만의 색상을 지원하다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62,000 색상밖에 지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백만의 색상을 가정하고 계산을 해보면 실제 표기 사양의 26.2% 색상 밖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색맹맥" 사이트에는 운영자의 맥북 프로 LCD 성능 테스트 결과가 자세히 나와있고, 방문객이 쉽게 테스트를 따라 할 수 있게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도 걸려있다. 나도 맥북 프로 LCD에 불평이 많았는데, 궁금증이 어느정도 풀리게 됬다. 노트북 스크린에 큰 기대를 걸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표기된 제품 성능은 나와야 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사기까지는 아니라도, 분명 솔직하지는 않은 것이다.
"색맹맥"의 운영자는 Steve Jobs에게 편지도 보냈다. Jobs가 편지에 답할지는 미지수지만 (아니 받아 읽어봤을지도 의문이지만) 기대는 해본다. 아이폰 가격 인하때도 그랬고, 마케팅 전략일지도 모르지만 맥북 프로의 유저로써 해결책은 아니여도 뭔가 대답을 듣고 싶다.
그럼 간단히 맥북, 맥북 프로의 LCD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System Preferences 오픈
2. Displays 오픈
3. 탭 메뉴에서 Color 선택
4. Color LCD가 기본 Display Profile이다. Color LCD를 클릭 후 Open Profile 오픈 (다른 Display Profile을 사용해도 무관한거 같다)
5. #13 'mmod'를 클릭하면 밑에 몇개의 정보가 나온다. 만약 모델 번호가 9C56, 9C57, 9C60, 9C61 중 하나라면 262,000 색상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모델 번호가 위에 번호와 달라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다. 위 사이트에서 소개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성능을 한번 확인해 보자.
참고: "색맹맥" 사이트 - www.colorblindm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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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어찌 이런일이..정말 난감하겠군요.
역시 애플도 이런면에서는 소비자를 속이고 돈만 챙기는 그런 기업중 하나군요..실망이 크군요.
생각해보면 속인다 보다, 은근슬쩍 넘기는 방식인거 같지만, 그래도 이미지에 안 좋져;;;
큰 실망이군요.
모니터 출력에 관련된 기사를 읽어보니 이미 시장에서는 6비트 모니터가 수백만 컬러를 지원한다는 멘트가 하나의 평범한 마켓팅이라 하더군요. 스펙상으로는 262,000 색상밖에 지원을 못하지만 디더링 기술로 더 많은 컬러를 표현하는거라 합니다.
하지만 디더링은 실제 색상이 아니라 여러 색의 픽셀들이 섞어서 우리 눈에게 만들어지는 색상이니..
정말 옳바르지 않은 기업방식이군요.
만약 디더링 기술로 인한 수백만 색상 지원이면, 그렇다고 표기하는게 옳다고 봐요;;; 실망이죠..
이 포스트 제목도 오바가 심한데요
그런가요? 글재주가 없어서요;;
iF님의 해당 포스트가 12/6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글쎄 전문적인건 잘 몰라서 우문 한가지. 다음에 사고싶은 꿈의 컴퓨터인데 살까요 말까요? 사양에 맞추진 못하고 돈에 맞춰야 될 것 같긴한데.
맥북프로 말씀하시는 건가요? 적극 추천합니다!!! 어느 컴퓨터든 옥의 티는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PC 노트북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일단 OSX와 윈도우즈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애플을 추천합니다.
돈만 생기면 맥북프로로 그냥 콱 지를 마음의 준비는 되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이젠 돈만 생기면 되는데..^^
역시 그랬군요. 지금은 제 맥북프로에 눈이 많이 익숙해졌지만...
파워북 보다 LCD가 안좋은 것 같더라구요. 전 파워북 1.33, 1.66 파이널에디션 두기종을 썻는데... 음... LCD는 1.33이 더 좋았어요. 1.66은 해상도는 높지만 가로줄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거든요.
1.66은 비네팅 같은 현상도 심했구요.
그러다 맥북으로 넘어왔을땐, 크게 좌절했죠. 조악한 시야각에... 푸르딩딩색감까지...
그래서 맥북프로로 건너 왔는데, 맥북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네요.
맥이... 대중화를 위해 가격을 낮추다보니, 참... 예전에 그런 꼼꼼한 모습이 없어지는 거 같아 아쉽습니다.
맥북/맥북프로에 시야각은 정말 꽝이죠;;;
정말 이상한거 가지고 딴지를 거는군요.
업계 관행이라는게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1TB 짜리 사도 실제 용량은 900기가가량입니다.
1기가는 1024메가바이트이고 1메가바이트는 1024바이트이며 1바이트는 8비트 입니다.
하지만 업계 관행상 하드디스크 용량 표기는 1기가 = 1000메가 / 1메가 = 1000바이트로 계산하여
실제 용량보다 뻥튀기된 표기법이 나오게됩니다 40만원 주고 1테라짜리 하드 사도 실제로는 100기가 가량을 손해보는거죠. 하지만 업계관행이 이렇습니다. 어느 한 회사를 탓할게 아니고요
애플 맥북프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애플이 부도덕하게 스펙 뻥튀기 하는 회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타사와 비교시 정직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팟 재생시간만 해도 대부분의 아이팟들이 스펙상 재생시간에 근접하며 예전 2세대 미니팟때는 스펙상 재생시간이 18시간이었는데 실제로는 22시간 이상 재생된다고 올라온 해외 포스트도 여럿 되었고요.
업계 관행상 그렇게 표기하는것일뿐 오히려 타사보다 정직하면 정직했지 뭐 속이거나 그런 기업 아닙니다
글쎄요. 이 댓글을 확인하실지 모르겠지만, 보통 하드 경우는 애플도 "1GB = 1 billion bytes; actual formatted capacity less." 이런식으로 표기하고 있어서 뻥튀기라고 할수도 없죠. 솔직한거죠. 저런식으로 LCD에 대해서 표기했으면 이런 글 적지도 않았습니다. 딴지가 아니지요. 실명 (서태지가 실명이라고 생각지도 않지만 만약 실명이라면 죄송합니다)으로 댓글 남기신거 같지 않은데, 그리 제게 설득력이 있지는 않군요.
idomain@dreamwiz.com으로 초대장 하나만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무슨 초대장을 말씀하시는건지 알아야;;;;
제가 잘못쓴 글에 트랙백을 거시다니,,ㅎㅎ
애플도 하나의 사기업이니,, 어쩔수 없네요,,
일본의 2ch 에서도 맥북및 맥북 프로의 디스플레이 비판은 자주 올라온다던데,,<-거기서는 패널이 LG 꺼라서 나쁘다고 하는 애들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