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Lightroom Preset 정보 출력 및 수정 방법

사진 보정 프로그램 Adobe Lightroom에는 Preset (프리셋) 이라는 기능이 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한 사진의 보정값을 저장하여 다른 사진에 같은 보정값을 적용할 때 사용하는 기능이다. 라이트룸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프리셋은 이미지를 흑백으로 변환 시켜주는 Grayscale 등이 있다. 물론 유저가 직접 프리셋을 등록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무료 배포 버전을 다운로드 받거나 상용 프리셋을 구입할 수 있다.

프리셋을 사용하여 단 한번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프리셋은 보정의 시작점 용도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노출 값을 +1 로 올려주는 프리셋이 있다면 이 프리셋을 이용해 노출 값이 +1 필요한 여러장의 사진을 단 한번에 보정할 수 있다.

때로는 프리셋의 일정 부분의 값을 조절하여 새로운 프리셋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같은 장소, 같은 노출 조건 또는 구도만 틀린 사진을 보정할 때 작업 속도를 향상 시키기 위해서다. 예를 들어 (노출 보정 프리셋이 있다고 가정) 같은 노출 보정이 필요한 여러장의 사진에 같은 White Balance를 적용하고 싶다면, 노출 보정 후 개별적으로 WB를 조절해 주는 것보다 새로 프리셋을 등록해 단 한번에 적용 시키는 것이 능률적이기 때문이다.

위에 설명 처럼 보정 요소가 단 두개일 경우 매우 간단한 작업 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라이트룸에는 수 많은 보정 요소가 있고 정확한 판단과 추가적인 보정을 위해선 프리셋의 실제 정보를 알아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리셋의 정보 출력 및 수정 방법:

1. 프리셋을 마우스 우 클릭 후 EXPORT 한다. 프리셋의 확장자는 lrtemplate 이다.

2. EXPORT된 프리셋 파일을 메모장 또는 텍스트 편집기로 실행한다.

3. 원하는 부분의 값을 조절한 후 새로운 이름으로 적용한다.

4. 라이트룸에서 새로 저장된 프리셋을 등록한다.




예: 라이트룸 기본 프리셋 Grayscale 정보의 일부분

AutoContrast = false,
AutoExposure = false,
AutoGrayscaleMix = true,
AutoShadows = false,
AutoTone = true,
BlueHue = 0,
BlueSaturation = 0,
CameraProfile = "ACR 2.4",
ConvertToGrayscale = true,
GreenHue = 0,
GreenSaturation = 0,
LuminanceSmoothing = 0,
ParametricDarks = 0,
ParametricHighlightSplit = 75,
ParametricHighlights = 0,
ParametricLights = 0,
ParametricMidtoneSplit = 50,
ParametricShadowSplit = 25,
ParametricShadows = 0,

위를 보면 Grayscale 프리셋의 AutoExposure의 값은 false, AutoGrayscaleMix의 값은 True로 되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숫자로 조절되는 부분은 숫자로 표기되어 있어 수정하기가 아주 쉽다. 실제로 정보에 표기되는 순서와 라이트룸 보정 메뉴의 순서가 거의 동일하여 원하는 값을 찾기도 수월하다.

그런데 왜 이렇게 복잡한 절차를 통해 프리셋을 수정해야 하는 걸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우선 아래는 라이트룸 프리셋의 등록창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ttings 부분을 보면 프리셋 등록시 어떤 값을 저장해 줄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메뉴를 보면 알겠지만 어떤 값이 조절됬는지 기억/알고 있지 않으면 의도한 프리셋을 저장하기 힘들다. 물론 유저가 직접 처음으로 만드는 프리셋일 경우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사용중이던 프리셋을 수정할 경우 일일히 보정 요소를 찾기란 귀찮은 작업이다. 그러므로 위에 제시된 방법을 통해 일정 부분만 수정한다며 그전 프리셋의 나머지 정보를 그대로 보전할 수 있고 의도한 프리셋을 새롭게 등록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라이트룸 프리셋을 잘 활용한다면 더욱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보정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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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rly Adopter 2008/03/3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구해서 써봐야겠군요..*-_-*

  2. BlogIcon 모노마토 2008/03/3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트룸 포럼에 가면 어마어마한 양의 프로들의 프리셋들이 있지요. 목록만 봐도 후덜덜 합니다 ㅋ



Adobe Photoshop Express, Flickr 간단 비교

이번에 Adobe 에서 새롭게 Adobe Photoshop Express 라는 웹겔러리를 선보였다. 워낙 포토샵으로 유명한 아도비의 서비스인 만큼 사람들의 관심도도 높은거 같고 기대도 큰거 같다. 하지만 Flickr를 이길 수 있을까? 아래 Flickr와 Photoshop Express에 대한 내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 봤다.

Flickr

현재 웹겔러리, 온라인 사진 커뮤니티 중 가장 큰 곳은 Flickr가 아닌가 싶다. Flickr의 장점은 한달 100MB 업로드라는 제한이 있지만 사실상 무료 계정도 평생 올릴 수 있는 용량은 무제한이다. 다만 무료 계정 경우 최대 200개의 사진만이 표시된다고 한다.

Flickr의 또 다른 장점은 EXIF, 사진의 대한 정보 출력이 가능하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보며 공부할때 도움이 되는 기능이다. 그리고 Picnik 이라는 강력한 수정 툴 서비스를 제공한다. Picnik은 보정 툴도 물론 있지만 추가적으로 액자 효과, 텍스트 삽입 등 다양한 수정 툴도 제공한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Flickr의 가장 큰 장점은 카메라 별로 사진을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카메라를 구입할 때도 도움이 되며 다른 사람의 사진을 통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의 가능성 또한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장비 구입에 충동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

다만 Flickr의 단점이라 생각되는 점은 사진 보다는 너무 커뮤니티 중점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난 그렇게 느껴진다. 그리고 Flickr의 인터페이스 또한 웹겔러리 보단 사이트에 사진 올리는 것 같다는 느낌이 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dobe Photoshop Express

아직 초기 베타 버전이지만 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보정 툴도 물론 포함되 있다. 내가 느낀 첫인상은 커뮤니티 기능 보다 웹겔러리 기능의 위주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Flickr와 다르게 기본 배경색이 어두운 색이다 (이것이 변경 가능 한지는 모른다). 내가 아는 바로는 사진을 보기에는 어두운 배경이 더 좋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Adobe의 이미지 보정, 관리 프로그램인 Lightroom에서도 Lights out 이라는 기능이 제공한다. 사진 주변을 어둡게 하는 기능이다.

인터페이스 또한 겔러리 중점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다양한 레이아웃을 제공하며 사진 관리는 Photoshop Express의 인터페이스가 더욱 편리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만 아직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Flickr 만큼 많은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EXIF 정보도 표시되지 않으며 아직은 커뮤니티, 공유 검색 기능 또한 제한적이다. 그리고 2GB라는 용량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Flickr 처럼 후에 프로 계정을 제공할진 몰라도...

하지만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고 Adobe의 서비스인 만큼 사용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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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모노마토 2008/03/2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포토샵 익스프레스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플렉스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요.
    포토샵 익스프레스 온라인버전이 무료료 계속 제공 된다면 포토샵 불법 사용자들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거라는 제 생각은 너무 이상적인가요 ^^

    • BlogIcon iF 2008/03/29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몇개의 필터/툴만 추가된다면 아마 불법 사용자가 많이 줄어들겠죠. 오~ 전 거기까지는 생각지 못했는데...
      아마 피드백을 통해 많은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플리커보단 포토샵 익스프레스에 한표!
      아마 라이트룸하고 연동 기능도 생기지 않을까요... web 기능이 있으니

  2. BlogIcon Jack 2008/03/2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일단은 flick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소턉 온라인 버전은 저가 있는 곳에서 접속할 때 늦어서.ㅠㅠ
    하지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위자드웍스 W위젯, 키워주세요

위자드웍스의 W위젯 베타 테스터로 선정되 블로그에 W위젯을 설치했다. W위젯을 간단히 소개 하자면 시간과 날씨를 표기해 주고 방문자 수로 다마고치(?) 캐릭터를 키울 수 있다.

설치 방법과 각 위젯에 대한 리뷰는 이미 여러 블로거가 작성한거 같아 그냥 내가 바라는 몇가지를 적어봤다.

1. 시간과 날씨 표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경 색이 계속 바뀌던데, 한가지 색으로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 외에는 없다. 디자인은 여러 버전이 나올거 같고 해외 지역도 후에 추가될꺼라 생각한다.

2. 방문자 수와 비례한 캐릭터 성장 + 기초 영어 회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문자 수와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를 카운터로 사용한다는 것이 참 신선한 아이디어인거 같다. 만약 (i) 남/여 캐릭터 선택 또는 (ii) 아바타 기능이 추가 된다면 블로그 운영이 한층 잼있어 질거 같다. 다만 아바타 기능이 추가된다면 (기술적으로 어려운지 쉬운지는 모르지만) 금전적이 문제와 연결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영어 회화 부분은 클릭시 번역된 한글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블로거에게 언어의 선택권을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코드 생성시 (a) 시간과 날씨 위젯만 사용할 것인지 (b) 캐릭터만 사용할건지 아니면 (c) 둘다 사용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해외 블로거 경우 (후에 해외 지역도 추가된다면) 자신의 시간대를 표기할 수 있어 블로그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노출 시킬 수도 있지만 내게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위젯이다. 시간은 운영체제 자체에서도 확인 가능하고 날씨는 창문을 통해 확인한다.

일단 지금 생각나는 몇가지를 적어봤다. 발전 가능성이 큰 서비스 같다. 앞으로도 이런 잼있고 신선한 블로그 아이템이 출시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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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헤즈론 2008/03/2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베타테스터 신청해서 사용중입니다만,
    다른 부분은 둘째치더라도 저는 카운터 부분이 이상하더군요.

    이 블로그에서도 자체 today카운터와 위젯의 today 카운터가 현격히 차이가 납니다.
    bot 접근 같은건 위젯은 카운트 안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관련사항 아시는 것 있으시면 살포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BlogIcon iF 2008/03/29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세히 보지 않아 몰랐는데 정말 그렇네요. 답변은 아래 sirius 님 댓글 참고;; 저도 잘 몰라서요 ^^;

  2. sirius 2008/03/26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 헤즈론님~
    위자드웍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sirius입니다.
    W위젯의 카운터는 검색 로봇을 제외하고,
    IP에 따른 일별 순수방문자수를 계산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차이가 많은것 같네요~ ^^a
    쥔장님, 허락도 없이 댓글 달고 가서 죄송합니다~ ^^;

  3. BlogIcon Early Adopter 2008/03/28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미리 알았으면 저도 신청을 했을텐데..아쉬워요..^^

    P.S.어..설치되네요..-_-; 저도했네요..ㅎㅎ

  4. BlogIcon Early Adopter 2008/03/29 0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킁...FeedBurner사용방법좀 가르쳐주세요..ㅡ_ㅡ..일단 설치는 했지만 아리송해서....ㅠㅠ;;

    • BlogIcon iF 2008/03/29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음.. 정리 차원에서 나중에 글 하나 작성 하도록 할게요

    • BlogIcon 헤즈론 2008/03/31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feedburner 신청해서 쓰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부가서비스를 활성화시켜서 그런지...

      RSS 주소는 제대로 나오는데, 구글리더에서
      읽어들이면 FEED가 없다고 나오더군요.

      일부 유사한 블로그(FEEDBURNER사용 블로그中에서)에서도
      비슷한 경우를 봤습니다만, 멀쩡하게 잘 되는곳도
      봤기에 아리송~한 상태입니다.
      (지금은 기본 RSS주소 공개해 놓은 상태지만,
      여러가지 통계가 feedburner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 하는지라...)

      이렇게 좀 특수한 경우가 되면 참 갑갑해지더라구요. ^^a



미국, 캐나다 도메인 구입 가이드

미국 또는 캐나다에서 도메인 구입하실때 참고하세요. 저도 모르는게 많지만, 국내 DB에선 북미 관련 자료, 포스팅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물론 구글 검색하면 영문 정보는 많지만, 한글이 편하신 분들이 많을꺼 같아 작성합니다. 제 개인적인 기록이기도 하고요.

도메인 주소 확인

우선 원하는 도메인이 구입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도메인 구입 사이트 어디서나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 구입과는 상관없으니, Domain.com을 추천합니다. 거의 모든 TLD와 ccTLD가 확인되고, 인터페이스가 가장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Top-Level Domain (TLD): 최상위도메인이라고 하고, .com, .net, .org 등이 TLD에 속한다.
Country Code Top-Level Domain (ccTLD): 국가 코드 도메인을 뜻한다. 캐나다는 .ca, 한국은 .kr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메인 리지스터 선택

Domain Registrar, 도메인을 판매하는 곳을 말합니다. 아니면, 도메인을 대신 등록해주는 대행업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메인 리지스터 선택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도메인 구입 가격
  • 도메인 갱신 가격 (연장비용)
  • 추가적인 서비스 에: DNS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에 필요), Privacy* (개인정보 공개 설정)

도메인 갱신 가격은 꼭 잊지말고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도메인 가격은 다른 곳 보다 저렴하지만 갱신 가격이 비싼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Privacy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있고, 도메인 가격은 싸지만, Privacy 가격은 비싸게 받는 곳도 있습니다. DNS는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시 필요한데, 북미 리시스터는 대부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입전 확실히 확인하세요. 도메인은 1년 단위로 구입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메인 가격은 TLD, ccTLD 종류에 따라 많이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Privacy는 도메인 소유자의 개인정보 노출 권한을 설정해 주는 기능인거 같습니다.

::리지스터 링크::

GoDaddy 다른 분들께 추천받은 리지스터. 아주 유명한 곳이더군요.
Yahoo TLD 종류도 별로없지만 인지도는 최고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이름값이 있으니...

그리고 이곳에 가시면 유명 도메인 리지스터 9곳에 관한 리뷰와 가격비교 차트가 있습니다.

::캐나다 국가 코드 도메인 .ca::

모든 .ca 도메인은 Canadian Internet Registration Authority (CIRA) 에서 관리하며 CIRA에서 검증 받은 리지스터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CIRA 링크로 가지면 .ca 구입 가능한 리지스터 주소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이곳에 가시면 .ca 리지스터 리뷰와 가격비교 차트가 있습니다. 저도 이곳 참고해서 구입했습니다.

NetFirms 제가 도메인을 구입한 곳입니다. 도메인과 갱신 가격은 같고, 캐나다 달라 $10.45 (세금 포함, 현재 기준) 입니다. 그리고 Privacy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ca는 CIRA 규정으로 Privacy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만약 .ca를 구입하시면, CIRA에서 구입한 도메인을 CIRA에 등록하라고 메일이 옵니다. 이건 그냥 뭐 하라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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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포털 PCODI, 큰 매력없다.

개인화 포털 피코디, 아직 모든 기능을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그다지 매력적인 서비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 베타 버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기대 이하입니다. UCC + RSS + BLOG 라고 하지만, 다른 타 서비스에 비교해 새로운 기능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조합된 서비스라고 할까요? 단 한가지 마음에 드는 부분은 개인화 페이지 기능을 블로그 기능과 함께 제공한다는 겁니다. 아마 개인화 페이지 기능 때문에 UCC + RSS + BLOG 라고 광고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페이지는 내마음 이라고 불리며 홈, 동영상, 블로그, 북마크, 가족&친구, 방명록으로 분류되 있습니다. 이 중 홈이 개인화 페이지 입니다. 홈에는 RSS 주소도 추가되고 각종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할겸 제 블로그 RSS를 추가해 봤는데, 수집은 잘 되지만 피코디 안에서 구독을 지원하지 않고 글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주소로 연결됩니다. 물론 Preview 기능도 아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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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원하고 있는 위젯은 계산기, 날씨, 달력, 검색, 사진첩, 시계, 지하철노선도가 있습니다. 날씨는 국내 지역으로 제한되어 있고 사진첩은 몇번을 시도해봐도 업로드가 안되네요. 버그인지, 용량 문제인지 아니면 브라우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버그라면 수정하면 될테고, 만약 용량 문제라면 최대 용량에 대한 문구가 있었으면 싶습니다.

위젯은 각 위젯마다 다양한 디자인과 레이아웃을 제공해 맘에 드는데, 추가창에 분류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우스로 스크롤 압박이네요.

블로그 기능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태그에는 스페이스가 입력되지 않고, "최근 스크랩"이란 메뉴를 보면 왠지 개인 컨텐트 위주 블로거가 아닌 "펌" 블로거 위주로 갈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가족&친구 기능도 네이버 "이웃"과 같은 개념인거 같네요. 뭐, 아직까지 이렇게 해야 이용자가 많아질꺼 같지만... 네이버를 안해봐서 정확한 비교는...

가장 빨리 개선해야 될 부분은 페이지 디자인에 대한 다양성/자율성인거 같습니다. 물론 유저가 많아지고 정식 출시되면 더욱 다양한 스킨을 제공하겠죠. 현재 제공되는 스킨은 단지 8개.

오늘은 잠깐 둘러보기만 했지만, 아직은 다른 포털 사용자를 잡을만한 매력이 없다 생각됩니다. 전문 블로그 서비스를 누를만한 것도 없고... 아무튼 제가 개설해 놓은 페이지 구경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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