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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0/02  한식이 좋아 (6)
  2. 2008/07/07  무서운 밴쿠버 모기 (14)
  3. 2008/04/20  $1200 돌려주세요 (4)
  4. 2008/04/07  근황 및 블로그 계획 (6)
  5. 2008/03/25  책상 정리 (4)

한식이 좋아

슬슬 학교 음식이 실증나기 시작했다. 아니, 구체적으로 말하면 white food에 질린 거 같다. 반복되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칠리 등등... 이제 겨우 이번 학기 한달 지났는데 이제 뭐 먹어야 하나?

물론 학교내 food court에 가면 수시 롤, 테리야키, 중국 음식 (볶음밥 및 국수류)도 사먹을 수 있지만 공대 건물에서 너무 멀다 (우리 학교 공대는 한쪽 구석에 몰려있다 - 소외돼 있다). 그리고 food court에 가면 주문하고 계산하기 까지 줄만 15분 이상 서야 한다. 밥 먹는게 일이 된다.

사실 쌀밥에 밑반찬 도시락을 싸오고 싶지만 가방(Oackley Icon Backpack
) 공간도 부족하고 가방 무게가 더 이상 늘어나면 내 어깨 빠진다. 그리고, 어머니가 심히 귀찮아 하신다.

어렸을 때 부터 햄버거, 피자를 좋아했고 외식은 무조건 "양식"을 고집했지만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식이 짱인 거 같다. 쌀밥에 멸치볶음만 먹어도 중식 볶음밥에 고기 반찬 먹는 거 보다 든든하니깐.

Pasta Special @ The Barn UBC


위 사진: 공대 근처에 있는 The Barn의 Pasta Special. The Barn이란 식당은 공대생 빼고는 다들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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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희 2008/10/0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밥이 제일 좋은거같다는......ㅋ

    이젠 빵 먹으면 식사같지도 않더라고요..........ㅎ

  2. BlogIcon Ruud 2008/10/0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밥심(힘)으로 사는 거죠. 낄낄
    아침은 빵에 시리얼을 해도, 점심은 밥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배가 고프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대신 배가 불러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문제라는 -_-; )

  3. BlogIcon sabrinah 2008/10/0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 달후면 벤투버에서 둥지를 틀어야 하는데
    한국 음식이 너무나도너무나도 좋은 저로서는
    걱정되네요.ㅡㅜ ㅋ

  4. BlogIcon ScalDi 2008/10/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

    전 밥보다 군거질을 더 좋아해서 -0-;; 빵이 아직까진 조큼 좋타는 ㅎ;

  5. BlogIcon HWWM Cooperation 2008/10/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슬슬... 카페음식이 질려 가기 시작한다는.ㅠㅠ
    학교 밥집 밥만 먹고 4년 어케 살련지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ㅋㅋㅋ iF 님은 아실듯...ㅋㅋ
    leonard에서 먹는 그 밥들을...ㅋㅋㅋ
    ㅠㅠ 벌써 밥이 그리워요ㅎ

  6. BlogIcon 별헤는밤 2008/10/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도 좋아하고 한식도 좋아하지만..
    한식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데 양식 계속 먹으면 김치 생각나서 죽겠었었어요 ㅋㅋㅋ 학교에선 얼큰한것들이 왜케 그립던지 말이에요 ㅠㅠㅠ



무서운 밴쿠버 모기

어제 저녁 모기가 제 손목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가더군요.

한두번 물린 모기도 아니고 별 생각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그게 모기였는지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하루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니깐 손목이 부워있었고 지금은 손등까지 퉁퉁...

완전 호빵맨 주먹으로 변했습니다.

손가락을 피기만 해도 통증이 오네요.

모기에도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밴쿠버에 서식하는 모기는 무슨 종류인지...

아래는 현재 제 왼손과 오른손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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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ck 2008/07/07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할 정도로 심하군요..
    저도 어제 모기때문에..ㅠㅠ 잠도 제대로 못 잤어요

  2. BlogIcon Early Adopter 2008/07/07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모기 너무 싫어요....ㄱ-..

    그나저나 저 아이폰 사는거 포기했어요..히히^^

    도당최 그 무지막지한 요금을 낼 힘이 없군요...ㅡ.ㅡ...

  3. BlogIcon 철희 2008/07/08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기 너무 싫다는... ㅠㅠ

    자다 앵~소리 내면서 등장하면 ㅎㄷㄷ

    • BlogIcon iF 2008/07/09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에서 산지 11년이 넘었지만 저런 적은 처음. 동부도 여름에 벌레 많이 날라다니던데 ㅋㅋㅋ

  4. BlogIcon kei 2008/07/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저게 같은 사람의 손인가요 -_-;;
    벤쿠버 모기는 무슨 치약을 뱃속에 내장하고 다니는건가...
    어서 빨리 나으시길 ^^;

    • BlogIcon iF 2008/07/09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기가 아니였는지도 몰라요. 어제 병원가서 약 받아왔는데 항생제 처방해 주던데요;; ㅎㄷㄷ

  5. BlogIcon 영재 2008/07/0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모기 유충들이 사는 곳에 미꾸라지까지 풀어 그 원천부터 철저히 감소를 시키려고 하는데 캐나다에 유충들이 사는 곳에 미꾸라지를 푼다면 오히려 뼈도 못 남길 것 같네요 :( 조심하셔요~

  6. BlogIcon 홍동 2008/07/09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군대서 모기물려 저렇게 부었었는데
    물파스 발랐더니 하루지나 붓기가 빠졌어요 ㅡ_ㅡ;
    신기하고 믿을 수 없는 군대처방전.

    • BlogIcon iF 2008/07/09 0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기에 파스? ㅋㅋㅋ
      대단한데요?
      감기에 두통약 먹어도 군대에서는 날려나요...

  7. BlogIcon ScalDi 2008/07/13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아니네요 ㅎㅎ..



$1200 돌려주세요

캐나다에서 4월은 세금 보고를 하는 달이다.

기억으로는 작년 여름에 현장에서 일 했을 때 세금을 2주에 $300 정도 냈던 거 같다 (Canada Pension Plan (CPP), Employment Insurance (EI)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아무튼, 적지 않은 세금을 냈던 터라 이번에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1200 정도 돌려받게 되었다.

물론 내 돈을 다시 돌려받는 상황이지만 갑자기 목돈이 생긴듯한 기분이 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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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ack 2008/04/20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돈으로 아이맥 못 사나요?

    • BlogIcon iF 2008/04/2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iMac 조금 무리에요. 그리고 세금 돌려 받을 액수 계산해서 조금 당겨쓴 돈이 있어서 ㅋㅋ 사실 남을 건 별로 없어요 ㅠㅠ

  2. BlogIcon 철희 2008/06/06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캐나다정부에서 착한일 함 했네요~~ :)



근황 및 블로그 계획

근황

최근 며칠 동안 새 글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평균 방문자 수가 많이 줄었네요. 왠지 조금 게을러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일주일 전에 취직을 했습니다. 아직 졸업 전이라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취직한 것은 아니지만 제게는 또 다른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핑계지만 갑작스럽게 생활 패턴이 바뀌어서 그런지 블로그 할 시간을 찾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일주일 뒤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 왠지 블로그 할 기분이 나질 않네요. 포스팅 할려고 작성해 놓은 draft 버전은 몇개 있지만 언제 올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획

방학이 시작되면 Adobe Lightroom 강좌를 작성해 올릴까 합니다. 사진은 못 찍지만 그래서 공부한 라이트룸은 좀 잘 알고 있거든요. 사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많은 기능과 다양한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록도 할 겸 강좌 아닌 강좌를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Apple Aperture 도 공부해 볼까 합니다.


아무튼, 적어도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블로그 포스팅이 뜸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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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arly Adopter 2008/04/07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정말로 취직하신 곳이 애플스토어?+_+

    • BlogIcon iF 2008/04/08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Research/수입/수출 하는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자료 조사도 하고 웹 관리도 하고... 제 전공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분야지만 잼있게 배우고 있어요 ^^

  2. BlogIcon Jack 2008/04/09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직되신거 축하합니다..~
    좋겠어요...ㅎㅎ

    • BlogIcon iF 2008/04/10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여름 동안 열심히 일 해야죠. 그래야 학교 다닐때 편해요 ^^;;

  3. BlogIcon 효미니 2008/04/2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의 아니게 들리게 되었습니다. (응?)
    여기 저기서 파도 타기를 하다 보니, 눈에 띄는 아이디가 있어서 눌렀는데, 아니나 다를까!
    안녕하시죠? 일하시느라 정신 없으실 것 같은데, 곧 졸업 준비에 바빠지시겠네요. :)

    저도 5~6월 되면 다시 블로깅에 복귀를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뵙게 되겠네요. :D

    • BlogIcon iF 2008/05/1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다시 뵙으면 좋겠어요. 학교 생활에 바쁘시죠?
      복귀하시면 꼭 알려주세요!



책상 정리

미루고 미루던 책상 정리 및 방 정리, 드디어 했습니다. 전에는 책상 위에 LCD가 3개나 있었는데, 부족한 공간을 넓히는게 목적이였죠.

결국은 노트북 방열판을 서랍장 위로 옮겼습니다. 집에선 22'' 모니터를 맥북프로에 연결해 사용 중인데 듀얼로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노트북 위치를 책상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생각이였죠.

다행이 이제는 책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 합니다. 전에는 오직 컴퓨터 환경에 최적화 되있었는데 말이죠. 다운로드 용 Windows PC 모니터는 모서리로 옮겨 놓았고 맥북프로와 연결되는 작업 용 LCD를 중앙 배치했습니다.

원래 포스팅할게 몇개 있었는데 힘들어서 내일로 미뤄야 겠습니다. 문제는 이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 피곤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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