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Solid-State Disk, 과연 투자 가치가 있을까?
오늘 새로 소개된 MacBook Air 입니다. 정말 멋진 디자인입니다. 서류 봉투에도 들어갈 정도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 노트북의 최대 장점인 휴대성을 100% 살려주는 그런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Solid-State Disk (SSD) 모델은 가격이 대략 난감하군요. 1.6 GHz 모델은 휴대성이나 디자인을 고려했을때 비싸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사고 싶다는 충동을 일으키는데 말이죠. 물론 SSD 성능과 현재 시세를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가격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000불 이상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된 Mac Pro One 2.8 GHz Quad-Core 버전의 가격은 $2299 입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만약 $3000 이란 자금이 있다면 맥프로 + 괜찮은 LCD 모니터 조합은 어떨까요? 만약 노트북이 꼭 필요하다면 MacBook + iMac 이란 구성은 어떨까요? 조금 더 크고 무거운 맥북이지만 데스크탑까지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이니...
SSD의 속도가 비교적으로 굉장히 빠르다는건 알고 있지만, 맥북에어의 그래픽 카드를 고려하면 Professional 용도로 나온건 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굉장히 작은 용량이라 할 수 있는 64GB를 무슨 용도로 사용해야 할까요? 문서 작업, 인터넷 또는 다운로드 하는데 있어 전혀 투자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_-]
맥북에어 1.6 GHz 모델은 인기 상품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SSD 모델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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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차라리 3000불이라는 가격으로 다른 여러가지 조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지금 맥북도 조금 무거워서 그렇지 포터블로 사용하기에도 훌륭합니다 :)
지금 맥북에 온보드가 아닌 그래픽 카드만 나와도 훌륭한 노트북이 될 수 있죠
3000$ 정도는 쉽게 쓸 수 있는 분들이 가볍고 귀여운 제품을 찾을 때 많이 선택될 거 같은데요 ~ ^^
하긴.. 세상에 부자가 많긴 하죠;;;
뭐...발열, 진동같은 문제도 해결된 듯 하니...
여유가 있고 위의 상황에서 탈출하려는 분들은 매력적일 것 같네요. ^^
그냥 처음 엠피3 플레이어 나왔을때 생각이 나네요. 그때 삼성꺼만 해도 64MB가 100불 정도 한듯.. 그런것 처럼 아직은 SSD 구입할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의합니다. 일단 3000불이라면 맥프로 기본사양도 사고남고 아직 SSD가 비싼건 사실이니까요. SSD Mac Book Air는 좀더 기다리는게 현명하다고봅니다.
엠피3 처럼 곧 값도 저렴해 지고 용량도 늘어나겠죠;; 그럼 사고싶어질텐데-_-;;
ssd 채용시 가격이 올라가는것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ssd 자체가 워낙 비싸니까요..
그래서 전 1500불정도로 ssd 장착하고 나올거라는 루머를 보고 솔직히 제정신인가 싶었습니다..
노트북에 쓸만한 ssd만으로도 1000불정도는 할테니까요..
전 앞으로 2년간 적금 들어야겠습니다..^^
2년이면 SSD 가격이 충분히 내려갈거 같은데요?
비밀댓글 입니다
ssd가 아무리 빠르다고 한들 시피유 속도가 1.6Ghz 에서 1.8GHz에 불과한데 의미가 있을까요? 이건 티코에게 포르쉐엔진을 단듯한 느낌이...
사실 SSD는 맥프로에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가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맥프로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