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데쉬모드 위젯을 바탕화면으로

데쉬보드(Dashboard) 위젯(Widget)을 바탕화면으로 옮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터미널에서 “defaults write com.apple.dashboard devmode YES”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위젯을 데쉬보드 상에서 클릭하고 그 상태에서 (조금 움직여 주면 됩니다) F12를 눌러 바탕화면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클릭한 위젯이 바탕화면으로 같이 빠져나옵니다.

위에 명령어는 개발자 환경으로 들어가는 방법인데 그러서인지 위젯을 바탕화면에 두면 항상 모든 창 위에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배터리 위젯만 우측 하단 코너에 배치해 뒀습니다. 메뉴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만약 터미널 사용이 익숙지 않다면 Widget-to-Desktop이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아마 오토메이터를 사용해 사용자 대신 터미널 명령어를 입력해 주는 거 같았습니다.


맥 OS X는 사용할수록 참 편리한 운영체제라고 느껴지지만 결코 완벽한 운영체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Windows보다 편리하고 배우기 쉽다고 광고하지만 Windows처럼 답답한 부분이 사소한 곳에서 조금씩 보입니다. 왜 바탕화면 위젯 사용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항상 모든 창 위" 해결방법을 아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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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Zion:) 2008/09/16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감사합니다 :)
    베터리 위젯도 한번 소개시켜주시면 더더욱,,,, 모양이 예쁜데요~!

  2. BlogIcon kei 2008/09/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애플은 나름의 규칙이 확고한 편이라서 그럴겁니다 ^^
    MS는 대부분의 것들을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여기서, 저기서 다 되도록하자..라고 (애플도 비슷하지만) 하지만 그게 중구난방인게 대부분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혼동을 유도하죠, 그 반면에 애플은 이건 여기서만 저건 저기서만 이라는 룰이 있어서 그게 조금 답답함으로 다가올 경우가 있죠.

    하지만 다 이렇게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
    그래서 뭔가 퍼즐을 푸는것 같은 재미도 있고 말이죠

    • BlogIcon iF 2008/09/18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미널 배우고 싶은데 gui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필요할 때만 검색으로 찾아 쓰는 정도져... 예전에 486 도스 시절이 재밌었는데요 ㅋㅋ

  3. BlogIcon 넷물고기 2008/09/1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바탕화면에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볼까 해도, 이거 느림보노트북 때문에,, 혹시 바탕화면 깔면 용량에 전혀 지장없는 그런건 없을까 궁금해지네요. (좋은정보 벨히감사) ^^



애플 MobileMe 오픈, 60일 무료체험 시작

애플의 새로운 서비스 MobileMe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주소는 me.com 입니다. 유료 서비스이지만 60일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가입절차인데 미리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네요. 체험기간동안에 언제든 취소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만약 깜박 잊고 기간안에 취소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1년 가입 처리됩니다. 체험기간 끝나기 전에 확인 메일 정도는 보내주겠죠? 아니면 대략 난감인데 날짜 꼭 기억해야 겠네요. 

캐나다에서는 1년 가입비가 $109.00. 대부분 애플 악세서리도 그렇고 미국보다 꼭 10불씩 비싸네요. 온라인 서비스까지 이럴 이유가 있을가 싶기도 하고...

가입이 완료되면 각 셋업에 대한 안내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iPhone, iPod Touch 펌웨어 2.0 업데이트가 iTune 업데이트에 올라와있지 않아 셋업은 하지 못했습니다.

MobileMe Sign Up Page 1

MobileMe Sign Up Page 2

MobileMe Setup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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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 2008/07/12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무료체험이 나왔군요 ^^
    저는 닷맥도 60일을 끝으로 전혀 사용하고있지 않은 ;;;;
    지난번 키노트를 보니 업무에 이용하실 분들이라면, 꽤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저는 업무에 이용할 일이 없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

    • BlogIcon iF 2008/07/13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바쁜 회사원이라면 굉장히 유용할 거 같지만 60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2. BlogIcon Jack Park 2008/07/24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무얼 하는 서비스인지 모르겠습니다..구글 처럼 무료로 해주면 안되나요..ㅋㅋㅋ

    • BlogIcon iF 2008/07/27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기화 툴이라고 해야 할까요. 컴퓨터, 아이폰, 아이팟 터치, 한 곳에서 업데이트나 수정을 하면 다른 곳에서도 바로 그게 적용되게 하는...
      메일 계정과 웹하드 스페이스도 주기 때문에 유료인거 같습니다.



Fluid: 웹사이트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환해준다

Fluid는 웹 사이트를 하나의 개별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변환시켜주는 Site Specific Browsers (SSBs) 툴입니다.

누구든지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정보 검색, 커뮤니티 활동 그리고 최근에는 웹 애플리케이션도 많이 사용하죠. 이렇게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는 주소를 집적 입력해서 방문하기도 하지만 보통 즐겨찾기를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사이트를 하나의 개별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 수 있다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탭 기능을 사용하던지 여러 창을 사용하던지 브라우저에 어떠한 에러가 발생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브라우저 자체를 재실행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때론 온라인으로 작업하던 문서 등을 작업한 부분까지 저장치 못하고 재실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만약 사이트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실행된다면 그 사이트에 맞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다른 사이트에 의해 발생되는 브라우저 에러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Fluid 사용방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SB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URL에 SSB로 변환시킬 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하고 Name에는 애플리케이션 이름을 입력하면 됩니다. Dock에도 물론 등록 가능하며 원하면 메뉴바에 등록한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Fluid 의 또다른 장점은 SSB로 변환된 사이트를 어떤 브라우저 모드로 실행할지 유저가 선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웹 개발자에게는 아주 좋은 기능이죠. 여러 브라우저 설치없이 사이트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브라우저 모드 설정을 바꾸면 SSB 애플리케이션을 재실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재 지원되는 모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Safari: 3.1 - Mac, 3.1 - Windows, 3.0.4 - Mac, 2.0.4, 1.3.2, 1.2.4

Mobile Safari: 1.1.3 iPhone, iPod Touch

Internet Explorer: 5.2.3, 5.5, 6.0, 7.0

Firefox: 2.0.0.12 - Mac, 2.0.0.12 - Windows, 1.5.0.12 - Mac, 1.5.0.12 - Windows

Opera: 9.52 Mac, Windows

최근에는 이미지 편집, 문서 작성 등 웹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는데 Fluid를 한번 사용해보세요. 꼭 프리웨어를 설치해 놓은 기분입니다. 그리고 IE 모드를 통한 국내 인터넷 뱅킹은 확인해 보지 못했는데 만약 시도하신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전 해외라 IE 없이도 불편함이 없거든요.

최근에 새로 사용해본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권장할 만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탭 기능, 즐겨찾기 등 기본적인 브라우저의 기능도 지원하고 아주 쓸만합니다. 제 블로그도 애플리케이션으로 등록해 놨는데 기분이 색다르네요. 아무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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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zz 2008/07/0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F님의 해당 포스트가 7/3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BlogIcon kei 2008/07/04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스크랩시 원하는 부분만 따로 띄울 수 있었음 좋겠네 했었더랬죠 ^^
    사파리가 가능하긴 하지만, 대시보드에만 생겨서 좀 곤란했었는데, 써봐야 겠네요

  3. BlogIcon Jack 2008/07/07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은 무엇보다 아이콘이 참 이쁩니다..그래서 자꾸 끌린다는-.-

    • BlogIcon iF 2008/07/07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에는 웹에서 받은 아이콘으로 교체해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는 기본 바탕에 아이콘도 그대로 사용합니다. 맥을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 듯

  4. BlogIcon 마티오 2008/07/0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

  5. BlogIcon 이드,,, 2008/07/09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opard 를 쓰는 분이라면 많이들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죠

    이와 유사한게 모질라에서 만든 prism 입니다 이번에 파폭3 이 나오면서 확장기능으로 설치를 해서 파폭으로 접속한 사이트를 바로 웹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게 해주죠

    Fluid는 Leopard 전용이지만, prism은 파폭을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떤 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죠 ^^*

    • BlogIcon iF 2008/07/1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prism도 사용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fluid에 만족하고 있어서 왠지 귀차니즘이 ㅋㅋㅋ 이드님 블로그에 리뷰글 있는 지 검색하러 고고~

    • BlogIcon 이드,,, 2008/07/1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을 사용한다면 fluid 만으로도 충분할겁니다 ㅋ

      덧, 당근 제 블로그에 프리즘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



퀵실버 (Quicksilver) 응용 가이드 2편

내가  퀵실버의 런처 외 기능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익숙지 않은 노트북 터치패드 때문이다. 처음에는 배우기 조금 귀찮았지만 이제는 마우스가 있어도 퀵실버를 사용한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파일이나 폴더 위치 이동의 편리함이다.

파일이나 폴더의 위치를 변경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드래그앤드랍(Drag & Drop)과 잘라내기-복사(Cut & Paste)가 대표적인 방법이다. 하지만, 두 방법 모두 실수 요소가 많고 때에 따라 많은 창과 클릭을 요구한다. 하지만, 퀵실버를 사용하면 드래그 실수나 여러 경로를 걸쳐야 하는 불편함을 피해 빠르고 확실하게 원하는 곳으로 파일/폴더를 이동시킬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위치로 복사 파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동은 무척 간단하다. 파일/폴더를 Move To 명령어로 원하는 곳으로 옮겨주면 된다. 퀵실버는 파일이나 폴더의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 폴더가 여러 서브 폴더/디렉터리 안에 있어도 바로 검색해 선택할 수 있다. 때문에, 마우스 사용보다 빠르고 여러 창을 열고 닫을 필요가 없다.

동영상 예:


동영상을 보면 데스크톱에 QS1란 파일을 Temp로 옮겼다가 다시 데스크톱으로 옮겼다. 이와 비슷한 방법으로 이동 명령어 Move to는 파일/폴더를 삭제할 때도 사용된다. 휴지통으로 옮겨주면 되는 것이다. 만약 바로 영구 삭제를 하고 싶다면 Delete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이동이 아닌 다른 곳에 복사본을 만들고 싶다면 Move To 대신에 Copy To를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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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 (Quicksilver) 응용 가이드 1편

퀵실버(Quicksilver)는 OS X 사용자가 가장 많이 추천하는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다. 기본적으로는 런칭* 어플리케이션으로써 사용되고 많은 유저들이 그 기능만을 사용하지만 퀵실버의 기능성은 사실 무한하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브라우저의 실행 없이 바로 구글 검색을 할 수 있고, 파인더의 사용없이 파일이나 폴더를 다른 경로로 이동 및 복사시킬 수 있다.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

*단축키를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퀵실버에서 단축키는 트리거(Trigger)라고 명한다.

Spotlight vs Quicksilver

물론 어플리케이션 실행은 OS X의 스팟라이트도 제공하는 기능이다. 하지만, 퀵실버가 기능면에서 뛰어나다. 퀵실버는 사용자의 습관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물론 스팟라이트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가장 큰 장점도 있다.

퀵실버 사용 시 "fi"를 입력하면 처음에는 Finder(파인더)가 1순위로 검색되지만, 만약 "fi"를 통해 Firefox를 더 많이 실행한다면 자동으로 1순위 검색이 Firefox로 바뀐다.

퀵실버 이해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퀵실버 트리거를 입력했을 때 열리는 인터페이스 (Bezel 스킨)


퀵실버 사용에는 최소 2단계 명령이 필요하지만 3단계 또한 있다. 우선 2단계는 "무엇을 어떻게"라는 것을 뜻한다. 타겟(목표 어플리케이션, 파일, 폴더 등)을 선택한 후 무엇을 할지 지정해 주는 것이다 (타겟-액션). 예를 들어 사파리를 선택한 후 OPEN을 선택하면 사파리가 실행되는 것이다.

1. Ctrl+Space (퀵실버 트리거: 트리거는 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2. s
3. enter (or tab-enter)


3단계는 타겟-액션-타겟을 말한다. 예를 들어 A라는 파일을 B라는 폴더에 옮길 때 "A-Move To-B"라는 단계를 걸치는 것이다. 이것은 이메일 전송에도 "이메일 내용-Compose To-받는 사람"이라는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   


이번 포스팅에선 퀵실버를 간단하게 소개했지만, 앞으로 퀵실버 응용 가이드를 통해 여러 기능을 소개할까 한다.

참고:
[추천] Quicksilver 플러그인, SilverFlow
모든 시작과 검색을 Quicksilver 하나로 해결하자! - Mac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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