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전체'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0/02  한식이 좋아 (6)
  2. 2008/09/19  [밴쿠버 맛집] Lee Yuen Seafood's "게"요리 (25)
  3. 2008/09/16  [TIP] 데쉬모드 위젯을 바탕화면으로 (7)
  4. 2008/09/13  [TIP] 파인더에 새폴더 아이콘 추가하세요
  5. 2008/09/10  iPod Touch 가격 참 착하네 (6)

한식이 좋아

슬슬 학교 음식이 실증나기 시작했다. 아니, 구체적으로 말하면 white food에 질린 거 같다. 반복되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칠리 등등... 이제 겨우 이번 학기 한달 지났는데 이제 뭐 먹어야 하나?

물론 학교내 food court에 가면 수시 롤, 테리야키, 중국 음식 (볶음밥 및 국수류)도 사먹을 수 있지만 공대 건물에서 너무 멀다 (우리 학교 공대는 한쪽 구석에 몰려있다 - 소외돼 있다). 그리고 food court에 가면 주문하고 계산하기 까지 줄만 15분 이상 서야 한다. 밥 먹는게 일이 된다.

사실 쌀밥에 밑반찬 도시락을 싸오고 싶지만 가방(Oackley Icon Backpack
) 공간도 부족하고 가방 무게가 더 이상 늘어나면 내 어깨 빠진다. 그리고, 어머니가 심히 귀찮아 하신다.

어렸을 때 부터 햄버거, 피자를 좋아했고 외식은 무조건 "양식"을 고집했지만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식이 짱인 거 같다. 쌀밥에 멸치볶음만 먹어도 중식 볶음밥에 고기 반찬 먹는 거 보다 든든하니깐.

Pasta Special @ The Barn UBC


위 사진: 공대 근처에 있는 The Barn의 Pasta Special. The Barn이란 식당은 공대생 빼고는 다들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식이 좋아  (6) 2008/10/02
무서운 밴쿠버 모기  (14) 2008/07/07
$1200 돌려주세요  (4) 2008/04/20
근황 및 블로그 계획  (6) 2008/04/07
책상 정리  (4) 2008/03/25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Add to Technorati Favorite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1. BlogIcon 철희 2008/10/02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밥이 제일 좋은거같다는......ㅋ

    이젠 빵 먹으면 식사같지도 않더라고요..........ㅎ

  2. BlogIcon Ruud 2008/10/02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밥심(힘)으로 사는 거죠. 낄낄
    아침은 빵에 시리얼을 해도, 점심은 밥을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배가 고프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대신 배가 불러도 집중력이 떨어져서 문제라는 -_-; )

  3. BlogIcon sabrinah 2008/10/04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 달후면 벤투버에서 둥지를 틀어야 하는데
    한국 음식이 너무나도너무나도 좋은 저로서는
    걱정되네요.ㅡㅜ ㅋ

  4. BlogIcon ScalDi 2008/10/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

    전 밥보다 군거질을 더 좋아해서 -0-;; 빵이 아직까진 조큼 좋타는 ㅎ;

  5. BlogIcon HWWM Cooperation 2008/10/07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슬슬... 카페음식이 질려 가기 시작한다는.ㅠㅠ
    학교 밥집 밥만 먹고 4년 어케 살련지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ㅋㅋㅋ iF 님은 아실듯...ㅋㅋ
    leonard에서 먹는 그 밥들을...ㅋㅋㅋ
    ㅠㅠ 벌써 밥이 그리워요ㅎ

  6. BlogIcon 별헤는밤 2008/10/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식도 좋아하고 한식도 좋아하지만..
    한식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데 양식 계속 먹으면 김치 생각나서 죽겠었었어요 ㅋㅋㅋ 학교에선 얼큰한것들이 왜케 그립던지 말이에요 ㅠㅠㅠ



[밴쿠버 맛집] Lee Yuen Seafood's "게"요리

여자친구랑 밥을 먹게 되면 중국집은 왠지 피하게 됩니다. 한식과는 달리 대부분 음식이 반찬이 아닌 "요리"이기 때문에 여러 "요리"를 먹고 싶어도 양도 너무 많고 밥값이 너무 비싸지기 때문이죠. (중국 음식 제대로 먹으려면 여럿 몰려가서 이것저것 시켜 먹어야합니다. 많이 갈수록 요리도 여러 종류로 시킬 수 있고 지갑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그래도 가끔 중식이 생각나면 볶음밥 하나랑 고기 반찬 하나를 시켜 먹습니다. 저희가 자주 가는 중국집은 Surrey에 있는 Lee Yuen Seafood인데 보통 $20~25 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렇게 먹고 나면 (배도 부르고 음식도 맛있지만) 왠지 뭔가 2%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방학이 끝나기 전, 한번 제대로 먹자 다짐하고 Crab을 먹으러 갔습니다. 예전에 몇번 가족과 함께 먹어본 적은 있지만 왠지 럭셔리 음식 같아서 여자친구와 둘이선 감히 주문하지 못했거든요. 원래는 게만 먹으려 했지만 "언제 또 이렇게 먹어보냐" 생각으로 전채로는 돼지 고기 Lettuce Wrap도 시켰습니다 - 오리고기 Lettuce Wrap은 너무 비싸서 그냥 돼지 고기로 시켰습니다.

Crab의 가격은 현재 시가로 보통 $12.50 정도 합니다. 소스는 크림, 블랙빈 등 5~6 종류가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빙하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한국분들은 블랙빈 소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만약 한마리 이상 시키게 되면 크림도 추천합니다. 예전에 먹어 봤는데 아주 맛있습니다.

저희가 먹은 놈은 3 파운드 블랙빈 소스였습니다. 게도 정말 맛있었지만 밥에 소스 얹어 먹는 것도 일품이더군요 (밥은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면 KEG 같은 곳에서 스테이크 먹는 것 보다 저렴합니다. 둘이서 고기집에서 스테이크 먹으면 $50 이상 나오거든요.

Lettuce Wrap도 맛있었지만 대게에 밥까지 소스에 먹으니 양이 조금 많았습니다. 아무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얼마전까지 Crab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음식이였는데 이젠 자주는 아니여도 "아주 가끔" 시켜 먹게 될 거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Add to Technorati Favorite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1. BlogIcon Early Adopter 2008/09/19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고픕니다;

  2. BlogIcon 철희 2008/09/1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black bean sauce 요리는.. 어느 중국집을 가든 다 잇네요..ㅋㅋ
    저도 저거 엄청 좋아라 한다는..
    랍스터 black bean sauce요리 먹고...소스에다 밥 쓱슥 비비면 ㅋ ㅑ~~~ :)

  3. 별헤는밤 2008/09/19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아아~
    배고파요...

  4. BlogIcon 더오픈 2008/09/1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고. 지금 점심 소화되고 배고픈 시간인데..
    쩝~~사진이 넘 리얼하게 올려져서...
    너무 먹고싶다는~~~
    아삭아삭...양상치라도 쩝~~ ㅋㅋ

    즐거운 프라이데이~~

  5. BlogIcon Ruud 2008/09/19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중국음식은 많은 사람이 함께 먹을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요리를 여러 접시를 시켜서 골고루 먹어야 되는데, 그렇게 할려면 한두명이 가서는 어림도 없거든요. -_-;

    근데, 요리도 요리지만 함께 먹는 사람이 있어서 더 맛있으셨는지도... 으흐흑 /부럽

  6. BlogIcon 영재 2008/09/20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은 대체 ^^;;

  7. BlogIcon sabrinah 2008/09/2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곧 캐나다 가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8. BlogIcon Krang 2008/09/23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밤에 오는게 아니었는데 ㅠㅠ ㅎㅎ
    캐나다에서 살고 싶은 1人

    • BlogIcon iF 2008/10/02 0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나다 어디서 계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직 푸쉬업, 시작하지는 못했어요 ㅠㅠ

  9. BlogIcon 쿨짹 2008/09/2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 게요리는 ㅡㅡ 넘 귀찮아서 자주 못먹겠어요 ㅋㅋ

  10. BlogIcon 마티오 2008/09/25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왠지 가본적 있는듯한 기억이 있네요 ㅇㅂㅇ/

  11. BlogIcon LUV 2008/09/30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제가 부대에서 목요일 마다 먹던 랍스터는 자라다 만 가재군요.. 나름 랍스터 먹고 산다고 좋아했었는데 ㅜ.ㅡ 음식 사진 찍는거 참 싫어하는데도 누군가 맛있게 찍어둔 사진을 보면 군침이 도는건 왠지 모르겠습니다. 방금 저녁 먹었는데 밥상이 초라해지네요.

  12. oneduck 2008/10/0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을 검색했더니 이쪽으로 안내되더군요.
    사진과 포스팅을 보고 그냥 갈수가 없어서 ^^

    큰 게라면 2-3가지 소스를 부분 부분 나누어서 해주기도 하더라구요.
    최고최고!! :)



[TIP] 데쉬모드 위젯을 바탕화면으로

데쉬보드(Dashboard) 위젯(Widget)을 바탕화면으로 옮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터미널에서 “defaults write com.apple.dashboard devmode YES”라고 입력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위젯을 데쉬보드 상에서 클릭하고 그 상태에서 (조금 움직여 주면 됩니다) F12를 눌러 바탕화면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클릭한 위젯이 바탕화면으로 같이 빠져나옵니다.

위에 명령어는 개발자 환경으로 들어가는 방법인데 그러서인지 위젯을 바탕화면에 두면 항상 모든 창 위에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배터리 위젯만 우측 하단 코너에 배치해 뒀습니다. 메뉴바 공간을 확보할 수 있거든요.

만약 터미널 사용이 익숙지 않다면 Widget-to-Desktop이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억이 가물하지만 아마 오토메이터를 사용해 사용자 대신 터미널 명령어를 입력해 주는 거 같았습니다.


맥 OS X는 사용할수록 참 편리한 운영체제라고 느껴지지만 결코 완벽한 운영체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Windows보다 편리하고 배우기 쉽다고 광고하지만 Windows처럼 답답한 부분이 사소한 곳에서 조금씩 보입니다. 왜 바탕화면 위젯 사용을 기본으로 제공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항상 모든 창 위" 해결방법을 아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마가린 바르기 bookmarkr.net metags WZD.com 네이버에 북마크 다음에 북마크 HanRSS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umfit에 글 올리기 News2.0에 투고하기 del.icio.us에 북마크하기 붐바
Add to Technorati Favorites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믹시추적버튼-이 블로그의 인기글을 실시간 추적중입니다.
  1. BlogIcon zZion:) 2008/09/16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감사합니다 :)
    베터리 위젯도 한번 소개시켜주시면 더더욱,,,, 모양이 예쁜데요~!

  2. BlogIcon kei 2008/09/1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애플은 나름의 규칙이 확고한 편이라서 그럴겁니다 ^^
    MS는 대부분의 것들을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여기서, 저기서 다 되도록하자..라고 (애플도 비슷하지만) 하지만 그게 중구난방인게 대부분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혼동을 유도하죠, 그 반면에 애플은 이건 여기서만 저건 저기서만 이라는 룰이 있어서 그게 조금 답답함으로 다가올 경우가 있죠.

    하지만 다 이렇게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
    그래서 뭔가 퍼즐을 푸는것 같은 재미도 있고 말이죠

    • BlogIcon iF 2008/09/18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미널 배우고 싶은데 gui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필요할 때만 검색으로 찾아 쓰는 정도져... 예전에 486 도스 시절이 재밌었는데요 ㅋㅋ

  3. BlogIcon 넷물고기 2008/09/18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바탕화면에 사진이라도 한장 올려볼까 해도, 이거 느림보노트북 때문에,, 혹시 바탕화면 깔면 용량에 전혀 지장없는 그런건 없을까 궁금해지네요. (좋은정보 벨히감사) ^^



[TIP] 파인더에 새폴더 아이콘 추가하세요

아마 새폴더를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우클릭-New Folder 일 거 같습니다. 전 주로 새폴더 만들기 단축키를 사용하지만 (Shift+Command+n) 손이 마우스에 가 있을 때에는 단축키 사용은 그다지 능률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파인터 툴바에 새폴더 아이콘을 추가해 놓았습니다. 2번 클릭을 1번으로 줄일 수 있어